신림역 서현역 칼부림 흉기난동 사건 실체

신림역 서현역 칼부림 흉기난동 사건 실체 의견 01 요즘에는 칼부림 사건이 웃기다 싶을 정도로 게임을 하듯이 예고만 여러 개 올라온다. 범인은 때마침 도망치지 않고 범행 장소에 나타나서는 경찰들에게 잡혀간다. 사실 하나 말해주자면 뉴스라는 건 의도를 갖고 내보내는 게 대다수며 이미 모든 뉴스가 그렇게 내보낸다. 간단히 말하자면 연기를 기획하고 나서 감독과 출연진 선정하고 나서 나오는 것이다. 경찰과 소방관이 휴가에 가서 물에 빠진 사람을 심정지가 일어난 뒤 살리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칼부림 사건 이게 뉴스 방송국과 뒷배의 기획하에서 일어난 건지 정말 쉽게 확인하는 방법 있다. 그게 뭐냐면 가해자의 엄마가 울고불고하면서 자식을 용서해 주라며 쌍팔년도 느낌이 나지 않는다면 그건 뒷배가 계획한 쇼다. 내가 있었던 민주 노총도 감방에 가면 하루 일당으로 25만 원이 나온다. 매달 800만 원 정도 지급된다. 경찰에 입건이 되거나 하면 명절에는 선물 포장이 나온다. 분신자살 같은 걸 하면 하면 가족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런 합의에서 하는 것이다. 이번에 있는 칼부림 사건 역시도 조선족이나 좌빨 열성 구성원 가족 유학비 대주고 빚도 갚아주고 아파트 사 주고 하면서 계약하고 나서 하는 거다. 여기서 뭘 확인해야 되냐면 가해자의 가족이 아파트를 사고 빚을 다 갚았는지 유학을 갔는지 어머니가 울고불고 아들 풀어달라고 새벽부터 검찰청과 교도소 앞에서 그러지 않는지 이것만 확인하면 된다. 정말 간단하다. 요즘 세상에 울고불고하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망연자실한 것이 없고 팔자를 고치고 나서 탱자탱자하면 뒷배가 기획하고 쇼한 것이다. 우리나라 국회는 이미.... 의견 02 신림과 서현은 구조가 비슷하다. 유동 인구가 많고 유흥업소도 많고 서현역은 AK 플라자 출구랑 연결돼 있고 신림역은 포도몰이라는 보세 백화점 출구랑 연결돼 있다. 서현역은 고급 의상이 잘 나가며 신림역은 유니클로가 잘 팔린다. 서현역은 교보 문고, 신림역은 알라딘이 가장 잘 팔린다. 신림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