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칼부림 살인 예고
전국 칼부림 살인 예고
여태껏 살인 예고 글을 적은 작성자만 전국에서 총 46명 검거됐다고 한다.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칼부림 살인 예고
전국에서 칼부림 모방 범행을 예고하는 글이 온라인에 연이어 게재되는 중이다.
지금 열리는 중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행사장에서도 흉기난동을 부리겠다는 취지의 글이 온라인에 올라갔다.
이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경찰 인력이 투입됐다.
지난 5일 인천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즘 흉기난동 유행이라며 송도 달빛 축제 공원에 가볼까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갔다.
이것을 본 네티즌은 112에 바로 신고했고 이 게시물은 현재 지워진 상태다.
인천 연수구 송도 달빛 축제 공원은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행사장이다.
티켓 예매 현황을 보면 8월 4일부터 6일 동안 15만 명의 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에버랜드 칼부림 살인 예고
국내 큰 테마파크 에버랜드에 흉기로 사람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소셜미디어에 올라갔는데 현재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동부 경찰서 측은 자폐 청소년 16살을 임의로 동행해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자폐 청소년은 이날 오전 11시 51분 소셜미디어에 자신도 유행에 참여해 본다고 하면서 당일 에버랜드에 가는데 오후 3시부터 눈에 보이는 사람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다 죽일 거라고 적었다.
자폐 청소년은 이 사실은 자신의 친구에게 알렸고 친구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자폐 청소년은 모친과 함께 에버랜드에 갔다가 이런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고 범행 당시에 흉기나 위험 물건을 소지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한다.
자폐 청소년은 전날 게임에서 알게 된 친구가 욕설을 해서 해당 글을 적었다고 진술했다.
부산 서면 현역 군인 칼부림 살인 예고
부산에서 지내며 소셜미디어에 칼부림 예고 글을 올린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 경찰서 측은 부산 서면에서 흉기난동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20대 해군 일병을 검거해서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한다.
일병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6일 서면에서 칼부림을 할 예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경찰은 이 글을 본 사람의 신고를 받고 나서 출동한 지 1시간 만인 5일 오후 10시 40분 여자친구랑 술을 마시는 일병을 체포했다.
일병은 당시 술에 취해서 게시물을 장난으로 올렸다고 진술했다.
또한 지난 4일 해운대 일대에서 흉기난동을 부리겠다는 글을 올린 미성년자가 검거됐다.
같은 날 서면역에서 흉기난동을 하겠다는 글을 올린 다른 작성자는 아직 붙잡히지 않았다.
세종시 칼부림 살인 예고
세종시에서 살인 예고 글을 적은 10대들이 경찰에게 붙잡혔다.
6일 세종 남부 경찰서에 따르면 중학생 둘은 각각 전날 오후 5시, 오후 10시에 페이스북에 14일 땡땡중에 칼부림 예고한다, 17일 땡땡중에 칼부림 예고한다는 글을 적었다.
앞서 한 고등학생도 지난 4일 오후 9시 페이스북에 살인 예고를 자신이 한다며 마주치지 말라며 찌른다고 적었다.
이들은 호기심에 장난으로 글을 적었다고 진술했다.
계양역 칼부림 살인 예고
소셜미디어에 살인 예고 글을 적은 10대 청소년이 14시간 만에 자택에서 경찰에게 체포됐다.
6일 인천 경찰청 사이버 범죄 수사대는 청소년을 협박 혐의로 입건 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은 전날 오후 5시 47분 인스타그램에 계양역에서 7시 20명을 죽이겠다는 글을 올렸다.
청소년은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저지른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그 밖에 오늘 16시 왕십리역 다 죽여버린다는 글을 적은 20대 남성, 특정 학교를 거론하며 정문 앞에서 5명을 죽이겠다는 글을 적은 미성년자가 검거.
내일 밤 10시 한티역에서 칼부림하겠다는 글 적은 20대 남성은 자수.
경기도 하남시에서 중학생 14살이 미사역 일대에서 살인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게시글 적었다가 검거.
경북 경산 경찰서는 경산 대구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에 칼부림 예고한 20대를 5시간 만에 검거.
경북 구미 경찰서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다음엔 구미역 칼부림이라고 적은 10대 청소년을 새벽에 검거.
한 40대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로 광교역 묻지마 살인 예고라는 글 적었다가 검거.
또 다른 남성은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 주소를 공개 후 죽이겠다는 글 적었다가 긴급 체포.
전국 칼부림 살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