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반성문 형량 20년 추가 재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반성문 형량 20년 추가 재판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는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받았다.
그는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피해자는 올해 초에 자신이 운영 중인 소셜미디어에 그가 지난해 연말 항소심 때 재판부 측에게 제출한 반성문 중에서 일부를 올렸다.
이것은 반성문인데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반성문 내용
착각과 오해로 인해 일면식 없는 자에게 묻지 마 상해를 가한 것에는 깊은 잘못을 느낀다.
상해 중에서 중상해 살인 미수가 된 이유는 모르겠다.
비슷한 묻지 마 범죄 형량은 제각기다.
난 왜 저리 많은 징역살이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피해자는 회복이 되는 중이며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적는 것을 봤다.
재판부 측은 피해자라는 이유로 진단서와 소견서와 탄원서를 다 들어주는 건가?
살인미수 형량 12년은 과하다.
전과가 많은 게 이유라면 난 그것에 맞는 형 집행을 다한 상태다.
검찰도 내가 성범죄를 저질렀을 거라고 하면서 끼워 맞추고 있다.
그저 뽑기를 하는 것처럼 하면 되는 것이고 안 되면 마는 식인 것 같다.
이건 지난해 5월 체포되고 나서 경찰에서 중상해 혐의를 적용했지만 검찰은 살인 미수로 혐의가 바뀐 것에 대한 불만으로 보인다.
이걸 본 피해자는 이 사람이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반성하는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단 반응이다.
추가 재판
검찰 관계자는 이렇게 전했다.
"이미 범죄로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지만 보복 범행을 등을 한 피고인한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는 징역 20년을 확정받고 나서 피해자를 협박하고 모욕한 혐의로 또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진다.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 1부 부장검사 이영화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보복 협박과 모욕과 강요 혐의로 이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같은 호실에 수용된 유튜버에게 출소 시 돌려차기 사건 방송을 해 달라고 하면서 탈옥 후에 피해자 집에 찾아가서 보복을 할 것이다, 그런 가능성을 알아야 한다는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 중이다.
해당 유튜버는 출소 후에 방송 인터뷰에서 이 씨의 보복 협박성 발언을 알렸다.
이것은 피해자에게 전달됐다.
이에 피해자는 극심한 불안에 떨어야 했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
이 씨는 구치소 안에서 지속해서 동료 수감자에게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비하한 발언을 한 혐의도 받는 중이다.
검찰은 이 씨가 구치소 호실 안에서 일상적인 어조보다 높은 목소리를 내서 다른 호실까지 들리도록 하는 통방 방법으로 인접 호실에 수감된 수용자에게 동료 수감자를 모욕했다고 봤다.
이 씨는 수용 태도 역시 불량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씨는 동료 수감자에게 방을 깨겠다는 발언으로 위협해서 3 차례에 걸쳐서 14만 원 상당의 접견 구매 물품을 반입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 중이다.
검찰은 이 씨가 재판 진행 중인 전 여자친구 협박 혐의 사건과 이번 사건을 병합해서 재판에 해달라고 청구할 예정.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반성문 형량 20년 추가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