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재벌 3세 사기 폭로

전청조 재벌 3세 사기 폭로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의 예비 신랑인 전청조가 각종 논란에 휩싸였는데 이것을 뒷받침해 주는 폭로 글이 공개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4일 네이트 판에는 남현희 전청조 재벌 3세 사기 결혼 증거를 제보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갔다.
글쓴이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안녕하세요.
펜싱 선수 남현희와 15세 연하 재벌 3세 전청조 결혼 소식에 관련하여 사기 사건을 제보하려고 합니다.
저는 우선 알바로 역할 대행 알바(주로 하객 대행이나 전화 통화 대행 등)로 용돈벌이를 했었습니다.
올해 1월 22일 역할대행 알바건으로 기자인 척 인터뷰를 요청하는 역할을 의뢰받았습니다.
대행업체로부터 대본을 받았는데 그 당시 저는 남현희와 전청조가 누군지도 몰랐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나가서 기자 연기를 했고 일당으로 12만 원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남현희 씨와 전청조가 2명의 지인이 고급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고 제 역할은 다가가서 갑자기 재산 관련 질문을 하며 인터뷰 요청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대본 내용이나 현장 분위기를 봤을 때 뭔가 찜찜했다.
누군가를 사기 치려는 의도인 건가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삼자라 그냥 금방 잊어버렸다.
시간이 지나 뉴스에서 전청조 남현희 결혼 기사를 접했는데 이때 아차 싶었습니다.
이때 당시 의뢰 대행업체와 주고받은 문자 내역입니다.
많이 퍼가서 공론화시켜서 전청조가 사기꾼인 걸 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역할대행 알바 시절 전청조한테 의뢰받았다.
본인은 기자 역할로 남현희와 식사 자리에서 전청조한테 인터뷰하는 연기를 했다.
9개월 후 둘의 결혼 기사를 보고 제보한다.

출처 - 네이트판

전청조 재벌 3세 사기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