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찬반 토론
낙태 찬반 토론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갔다.
낙태는 큰 죄가 아니라는 내용이다.
글쓴이는 낙태가 큰 죄도 아닌데 살인으로 보는 애들이 맞다며 너희 말이 맞다고 적었다.
이것을 본 네티즌은 낙태에 대해 저마다의 생각을 전하는 중이다.
낙태는 죄라는 의견을 낸 네티즌들은 법적으로 허용되지만 살인이다. 임산부 배려석이 왜 있는 걸까? 태아 살해다. 임신이 된 순간부터 하나의 생명으로 본다고 말했다.
낙태는 죄가 아니란 의견을 낸 네티즌들은 낙태를 할 수도 있는 거다. 처음에는 그저 세포일 뿐이다. 준비 없이 낳는 게 더 학대라고 생각한다. 무능력한데 애 낳아서 키우는 게 더 죄다. 책임지지 못할 애, 사랑을 주지 못할 생명이라면 먼저 놓아주는 게 낫다고 본다. 강간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임신한 일도 많다. 그들은 얼마나 괴롭겠냐? 낙태가 싫어도 해야 하는 사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낙태죄는 존재하지만 지난 2019년 4월 11일 헌법 재판소에서 헌법 불합치 판정 이후 개정 시한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개정 법안이 발의되지 않은 상태다.
지난 2021년 1월 1일부터 의사 부분에 한 해 효력은 상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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