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청역 교통사고 참사 조롱 쪽지 글

서울 시청역 교통사고 참사 조롱 쪽지 글

조선족 아니면 화교다.
그놈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말 연출 냄새가 나서 헛웃음이 나올 뿐이다.
이상한 점은 이렇다.
여성이 횡설수설하면서 거짓말했다고 하며 30대 신분이란 것을 있는 그대로 믿고 보도한 기자.
저 쪽지가 논란이 되고 나서 어떻게 하루 만에 저 여성을 찾아냈을까?
국적에 대한 말은 없었다.
또한 저 여성이 저것을 썼다는 증거 역시도 없다.
오로지 진술일 뿐이며 말은 오락가락에 거짓말을 일삼는 저 여성 말을 어떻게 저렇게 믿을 수 있나?
사주한 사람 팔아서 범인 몰이를 하는 것으로 의심된다.
시청역 참사부터 시작해 이번 것은 특정 집단의 목적 있는 보도가 확실하다.
댓글 부대도 이미 몰려와서 뉴스 최고 댓글 상단 선점한 상태다.
다 같은 내용으로 한국 여성을 비하하고 있다.
저런 것을 어떤 의문도 없이 그대로 믿고 비난에 앞장서는 것이 한국 현실이다.
한국은 온종일 분열 조장을 당하는 중이다.
남녀 비하, 혼인율과 출산율 저하, 국제결혼 권장과 조장, 한민족 파괴, 다문화 사회 돌입, 종교와 인종 분쟁의 씨앗이 심어지게 된다.
국민은 지금 누군가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 중이다.
하지만 정작 그건 모르고 서로 탓하면서 미워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이용을 당하는 것이다.
여성들은 페미니즘이란 잘못된 사상에 젖어서 남성들을 쉽게 비난하며 억지 피해 의식에 사로잡혀 버렸다.
남성들도 페미니즘에 질렸단 명목으로 욕하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도 억지로 이유를 만들며 여성들을 비하한다.
한 마디로 서로 남 탓만 일삼고 있는 것이다.
이런 걸로 보면 한국인들 정말 멍청한 것 같다.
연변족, 화교 등이 여시, 일반 유튜브 등에 침투 후 남녀 편 가르기 주도하며 중국 놈들은 부동산에 개입해서 집값 조작하고 쫓아내고 집 못 사게 하면서 지낸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 언급하면 이상하게 몰아간다.
여초 커뮤니티는 이미 오래전 조선족에게 먹힌 지 오래다.
여자들 특유의 공감을 자극하면 쉽게 선동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반정부 선동하고 세대, 젠더 등 가르려고 세력이 여시, 더쿠 등 저곳에서 문재인 정부 때 유출된 개인 정보로 침투하기 시작한 것이 수년 전이다.
사실상 댓글 부대가 원하는 대로 혐오 조장하는 게 가능해진 것이다.
결과적으로 헛된 정보, 잘못 유발된 감정 등으로 젠더 혐오에 빠지게 되며 가짜 여론 몰이 매몰돼 그게 문제인지 모르고 남들도 그런 식으로 느꼈구나 하면서 죄책감을 덜게 된다.
시청역 조롱 사건 보면서 다들 눈치를 챘을 것이다.
한국말을 배워서 한국 사회 세대 갈등과 젠더 갈등을 조장하며 저출산 유도하는 악질 세력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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