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탑승객 경험담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탑승객 경험담
대서양에서 실종돼서 수색 작업을 벌인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을 탄 승객들은 위험천만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지난 21일 영국 언론에 의하면 이렇다.
2021년 타이탄에 탄 독일인 탐험가 아르투어 로이블은 독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탐험에서 돌아온 것이 운이 정말 좋았던 거라며 회상했다.
"그 당시를 떠올려보면 그건 자살 행위나 다름없었다.
잠수정에 처음 탔을 때 전기 문체로 선체에 고장 나서 잠수 취소가 된 적 있었다.
잠수 성공을 했을 때도 전기 장치 고장으로 예정보다 시간이 5시간 늦게 잠수를 했다."
잠수정이 내려갈 때 균형을 잡을 때 쓰이는 안정화 튜브 고정 장치가 선박에서 분리 됐다.
이걸 끈으로 묶기도 했었다며 잠수정을 타고 심해로 내려갔을 때 잠수정 회사 오션 게이트 익스페디션 최고 경영자 스톡턴 러시와 프랑스 국적의 잠수정 조종사인 폴 앙리 나르젤렛이 함께 했다고 한다.
이들은 이번 실종 잠수정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기 만화인 심슨 가족의 작가이면서 제작자로 알려진 마이크 리스도 지난해 7월 해당 잠수정에 탑승한 적 있었다.
미국 언론에서 잠수정을 타고 해저로 내려가는 한 시간 반 동안에 돌덩이가 된 상태로 가라앉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잠수정이 타이타닉 잔해로 갈 때 나침반이 계속 이상하게 작동했고 잠수정이 원래 있어야 될 자리에서 46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기도 했었다고 한다.
지난 2018년 미국 한 언론은 잠수함 산업 업계 관계자들이 저 잠수정 회사 측에게 서한을 보내고 나서 위험성 경고를 한 적이 있었다고 보도를 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당시 회사 실험적 장비가 사소한 오류로 큰 참사를 벌일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탑승객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