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스타필드 스포츠 몬스터 번지점프 추락 사망 사고
안성 스타필드 스포츠 몬스터 번지점프 추락 사망 사고
지난 2월 경찰이 안성의 스타필드에서 일어난 번지점프 추락 사망 사고.
이것 관련해서 책임자 셋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진다.
11일 경기도 남부 경찰청 형사 기동대.
이들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스타필드 안성 스포츠 체험시설 소속 안전 요원 20 대 1씨.
또한 해당 지점, 본사 안전 관리 책임자 등 셋을 지난 3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1은 지난 2월 26일 오후 4시 20분쯤에 스몹의 안전 교육을 받고 나서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당시 번지점프 관련 근무 중인 1이 2의 카라비너 등 안전 장비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았다.
이런 실수로 인해 2는 딸과 손자랑 함께 해당 장소에 들렀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1등 셋을 검찰에 송치하며 일차적 수사를 마무리 지었다.
또한 해당 사건이 중대 시민 재해에 해당하는지 계속 들여다보는 중이다.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르면 이렇다.
공중 이용시설 관리상 결함으로 재해가 발생했다.
1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2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10명 이상 나오면 중대 시민 재해에 해당한다.
중대 시민 재해로 결론이 나면 이렇게 된다.
해당 법률이 규정한 경영 책임자에 해당한 스포츠 몬스터 대표에겐 시민 재해 치사 혐의가 적용된다.
안성 스타필드 측에겐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안성 스타필드 임대 계약에 관계있는 스포츠 몬스터 운영엔 관여한 것이 없어서 그렇다.
네티즌 반응
- 바닥이 콘크리트였다? 아무리 결속 장구를 착용했다 해도 최소한 안전망이나 에어쿠션 정도는 설치해야 하는 거 아닌가?
- 아르바이트생 당연히 책임지고 처벌받아야지. 왜 아르바이트생 책임 묻는 것에 부들부들하는 인간들이 많냐? 무슨 사회 초년생이면 처벌 안 받아야 되냐? 어이가 없네. 다 큰 성인이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지. 고리 잘 걸고 확인하는 게 뭐가 어려운 일이라고 그리고 콘크리트 바닥에 안전매트 적정여부, 안전교육 여부 확인해서 그에 따라 업주 처벌 정도를 정해야 한다고 본다.
- 생명이 걸린 업무를 2주 차 알바가 했다면 이건 업주와 해당 공무원 그리고 법규를 만든 국회의원 책임이다.
- 아르바이트생만 처벌한다. 스타필드는 죄가 없다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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