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커뮤니티 거위 폭행 사건

건국대 커뮤니티 거위 폭행 사건

건국대학교 마스코트 거위 건구스 학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지난달에도 비슷한 폭행 사례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건국대 학내 커뮤니티엔 지난달 19일 오후 6시 일감호에서 거위랑 대화하는 아저씨 대화가 아니라 싸우는 거란 글과 함께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곳엔 남성이 거위들에게 왁왁 거리면서 대화하는 것처럼 하다가 손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댓글에서 한 누리꾼은 이렇게 밝혔다.

"관계자도 아닌 사람 같은데 거위가 안 덤빈다고 저렇게 때리는 게 맞는가?"

다른 누리꾼은 이렇게 말했다.

"저 아저씨 작년에 봤는데 아직도 저러고 계신다."

해당 동영상에 등장한 남성은 지난 11일 거위를 폭행해서 입건된 남성과 동일인이란 추정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거위 폭행 사건이 알려지고 나서 해당 커뮤니티에 여러 반응이 올라갔다.

"몇 주 전에도 거위 때리는 사람이 있었다."
"맨날 와서 왁왁하는 그 아저씨인가?"

서울 광진 경찰서 측은 지난 11일 오후 광진구 건국대 호수에서 거위를 손으로 때린 60대 남성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 후 수사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거위랑 장난치는데 거위가 자신을 먼저 때려서 머리를 때렸다고 주장했다.
거위는 남성 폭행으로 인해 머리에 출혈이 생겼다.

건국대 커뮤니티 거위 폭행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