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단 기록 영국 총리 리즈 트러스 사임
역사상 최단 기록 영국 총리 리즈 트러스 사임
취임하고 나서 44일 만에 사의를 밝힌 영국 역사상 최단 기록의 총리 리즈 트러스.
그녀의 연설이 화제다.
외신은 전 영국 총리가 성급한 감세 정책으로 금융 시장에 혼란을 불렀고 퇴장할 때 불손한 태도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트러스는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트러스는 사퇴 의사를 표명하고 나서 뒤돌아서기까지 1분 30초 정도 소요됐다.
트러스는 자신이 경제, 국제적으로 크게 불안정한 시기에 취임했다고 하면서 후임자가 정해질 때까지 총리직에 머물 것이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외신은 트러스는 퉁명스러운 성명을 남기고 사임했다고 전했다.
역사상 최단 기록 영국 총리 리즈 트러스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