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등학생 학폭 학교

광주 고등학생 학폭 학교

'학교 폭력으로 인해 생을 마감한 아들의 억울함과 가해자의 처벌.
그리고 학교 폭력 없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네티즌 반응

- "6월 29일 화요일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학교에 간다던 아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인근 산으로 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장례를 치르던 중 교실에서 폭행을 당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제보받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수년간의 학교폭력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선택한 마지막 길이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아들이 매일 웃으며 저의 퇴근길을 반겨주었는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지낸다고 항상 씩씩하게 말하던 녀석인데 속으로 그 큰 고통을 혼자 참고 견디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니 아비로써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학교 폭력을 가한 가해 학생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 저희가 지지치 않고 싸울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해 주십시오. 우리 아들의 억울함을 풀고 학교 폭력이 없는 세상이 오도록 끝까지 도와주십시오."
-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건지 모르겠다. 정말로 가해자들 무기징역으로 절대 사면 없이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지내길 바란다. 이런 것들을 사회에 못 나오게 하면서 사용하는 세금은 아깝다고 생각 안 한다. 제발 평생 감옥에서 지내다 떠나라."- dbsd****
- "저는 제가 학교 폭력을 겪어봤는데 극복하는 게 여러모로 쉽지 않았습니다. 학교폭력 피해 이후 정신적 트라우마, 대인공포증, 정신분열 같은 불안 증세, 적응 곤란, 학업 곤란 등 온갖 피해를 겪었었죠. 나름 엄청난 노력 끝에 일부 극복을 했음에도 남한테 미움받지 않으려고 겉과 속을 속이는 게 일상이 되다 보니 진짜 제 모습을 모르겠더라고요. 학교폭력이 성폭력과 다를 게 뭔지 묻고 싶네요. 아무쪼록 힘내세요. 남 일 같지 않아서 마음 아프네요." - e832****
- "성인 법도 엉망인데 청소년이니 더 가볍겠죠. 누구든 미성년자 법 없애고 법 강화하는 자에게 한 표 주고 싶다. 법이 강해야지 폭력을 안 하는데 법이 가벼우니 계속 저지르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죠. 애든 어른이든 똑같이 대우하고 폭력으로 살인한 자들은 사회에 못 나오게 해야 합니다." - koo_****
- "제발 학교폭력 처벌 좀 강하게 해 주세요. 이런 놈들이 자라서 직장 내에서 갑질하고 사회에서 갑질하는 놈들 됩니다. 대체 몇 명이 자살하고 죽어 나가야 법이 바뀔까요? 힘 없이 하늘로 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81****

위는 국민 청원에 관한 내용이다.
그리고 이것은 전라도 광주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다.
어떤 한 고등학생이 또래 학생들의 학교 폭력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내렸다고 한다.
그는 이틀째 치러지는 기말고사 시험을 보려고 오전 시간에 집을 나섰다.
그런 뒤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떠나기 전 유서랑 동영상을 남겼다고 한다.
그리고 극단적인 선택을 내리기 전에도 교실에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다른 학생들이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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