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청소년 원인

비행 청소년 원인

과몰입이란 단어가 있다.
이것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몰입을 과하게 할 때 쓰는 단어다.
내가 이번에 이것과 비슷하게 과보호 방지턱이라고 제목을 지어봤다.
내가 이런 내용을 다루는 이유는 애들에 대해 과하게 보호를 하려는 현상이 강해서 그렇다.
일단 애들은 보호하고 지켜줘야 하는 게 맞다.
다만 그것도 정도가 과하면 문제라고 생각한다.
예로 미국 같은 나라가 있다.
여기는 한해 수십만 명의 어린애가 납치를 당한다.
미국 말고도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어린애가 납치를 당하고 지낸다.
그 이유는 대부분 인신매매 관련된 것이다.
이 중에서 운이 좋으면 몸값만 받고 끝날 테지만 부유한 집이 아닌 이상 그건 쉽지 않을 것이다.
설령 금전이 넉넉한 부유층이라도 어린애들이 납치를 당하면 집에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나마 팔, 다리 하나 잘린 상태로 귀가할지도 모른다.
또는 사망해서 시체가 된 상태로 발견할지도 모른다.
납치 당한 애들은 어디로 향할까?
장소는 다양하다.
엡스타인의 섬, 바티칸 지하 말고 많다.
어린애들이 저런 곳에서 온갖 수모를 당하며 착취 당하다가 대부분 죽는다.
내가 하는 말이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지금 당장 먹고 지내기 바쁘고 2D에 환장하는 오타쿠, 아이돌 쫓아다니는 팬들과 정치꾼들의 쇼에 미친 인간들이 이런 소식을 어떻게 알고 접하겠나?
애초에 관심도 없을 것 같지만 언론에서 이런 것에 대해 내보내지도 않는다.
이건 온 세상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그 이유는 언론이 다 팔려서 그렇다.
이런 상태로 여기저기에서 대본을 받고 나서 앵무새처럼 읊조리고 세뇌할 뿐이다.
배후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을 일일이 다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당신을 들어야 한다. 알아야 한다. 깨달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 보이고 들리는 것이 다가 아니며 그런 건 사실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일이란 점을 말이다.
또한 저런 부분과 맞서 싸우는 이들이 있다는 점도 알아줬으면 한다.
저런 일이 일어나는 곳도 있고 상대적으로 덜한 곳도 있다.
하지만 결국엔 조심해야 한다.
다만 저런 수준이 아닌데 국내 부모는 애들을 과하게 보호하려고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나의 사례로 한 알바생이 카페 일을하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이곳에 들렀다.
아줌마가 잠깐 자리를 비웠는데 애가 화장실 어디냐고 알바생한테 묻길래 건물 근처 밖이라고 알려줬다.
아줌마는 알바생한테 돌아와서 어린애를 왜 혼자 보냈냐면서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부모가 자식 걱정을 하는 건 잘못된 일이 아니다.
다만 저런 부모가 분명 있으며 굳이 저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다.
난 애들은 엔간해선 풀어놓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만약 앞서 말한 것처럼 저런 일이 생긴다면 그건 재수가 없는 건데 적어도 국내에선 그런 일이 덜하다.
한국은 해외에 비해서는 치안이 정말 좋은 나라다.
또한 이 나라는 CCTV 공화국이라서 숨고 도망칠 장소를 찾는 게 쉽지 않다.
이어서 국민 수준이 낮긴 해도 CCTV가 없는 장소라도 어딘가 물건 둔 거 누군가 몰래 훔쳐가는 일은 드물다.
유럽은 잠깐 가방 옆에 두고 고개 돌리는 순간 누군가 그걸 훔쳐가니깐 말이다.
내용으로 돌아가서 이런 식으로 하지 않으면 애들은 대부분 반항적이고 문제아가 된다.
나서야 할 때 의기소침해서 못 나서거나 아예 비뚤어져 버린다.
그 이유는 부모가 자꾸 뭘 해도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간섭하고 억압하고 조종하려고 해서 그렇다.
자신이 뭘 해도 자꾸 뭐라고 하니깐 뭔가 잘못한 건 아닐까 하면서 정말 필요할 때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가르침이 어릴 때부터 각인이 되면 애들이 잘못된 길에 들어서게 된다.
학교에서 별 이유 없이 누군가 못살게 굴고 왕따시키는 부류가 있다.
걔들은 대부분 부모가 자식을 거지 같이 길러서 그런 것이다.
저런 애들은 가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꿎은 타인에게 풀어 나간다.
부모에 의해 깎여진 마음으로 인해 스스로 부정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통제하지 못해서 나쁜 짓을 일삼고 지낸다.
저러고 잘 먹고 잘 지내면서 갈 때까지 간다.
나중에 가서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과 여론이 조성될 때가 분명 다가오는데 이때 빠져 나갈 길이 보이지 않으면 결국 자살한다.
또는 스스로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이 눈치만 보고 지내는 꼭두각시로 자라난다.
전자는 잘 뒤진 거고 후자는 안타까운 일이다.
내가 해 주고 싶은 얘기는 적당히 하란 점이다.
그게 뭐든 과하면 결국 문제로 이어진다.
뇌절도 한번이면 된 거다.
되도 않을 지루한 쇼도 계속 반복하면 아예 관심조차도 갖지 않게 된다.
당신이 계속 그러고 지내면 그 대상은 필연적으로 당신을 원망하게 될 것이다.
이들의 칼 끝은 당신을 포함한 무고한 다른 이들의 목을 겨누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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