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탑승자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탑승자

대서양에서 실종된 타이타닉호 관광용 잠수정 타이탄호 수색 작업이 나흘 동안 이이 지고 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서 이중 한 실종 탑승객 아내가 타이타닉호 희생자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 21일 외신은 오션 게이트 익스펜디션 설립자이면서 최고 경영자인 스톡턴 러시 아내 웬디 러시가 타이타닉호 희생자 후손이라고 전했다.
웬디 러시 고조부모는 뉴욕 메이시 백화점 소유주 이시도르, 이디 스트라우스로 전해졌다.
지난 1912년 스트라우스 부부는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때 일등석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죽음 앞에서도 변하지 않은 사랑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배가 가라앉고 있을 때 아내 이다는 여성과 어린애라서 먼저 탑승할 수 있었지만 구명정에 올라가는 기회를 거절했다고 한다.
남편을 홀로 두고 구명정에 오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40년 이상 함께 한 남편과 함께 침몰 중인 배 안에 남아있기로 결정했다.
배가 침몰할 때 타이타닉호 갑판에서 둘이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목격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 얘기는 널리 전해졌고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 영화 타이타닉에서도 묘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의 사연은 물이 차오를 때 함께 침대에 누워서 껴안는 부부의 모습으로 재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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