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펜싱 학원 학부모 사기
전청조 펜싱 학원 학부모 사기
전 씨가 남 씨 펜싱 학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기를 치려고 했었다는 주장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회비 3천만 원을 내면 스포츠 심리 상담을 해 주겠다는 내용으로 접근한 것.
지난 30일 언론은 사기 의혹이 불거진 전 씨가 펜싱 학원 학부모에게 접근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전 씨는 자신이 상위 1% 고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심리 상담 클럽을 운영 중이라고 소개하면서 금전을 요구했다.
전 씨는 이러던 중에 자신이 16살에 대학을 졸업했고 19살에 정신과 전문의 수료를 했다는 식으로 소개했다.
이에 학부모가 이력을 요구하자 금전부터 입금하라고 권했다.
학부모의 지인은 전 씨가 자신이 당신을 선택하는 거지 당신이 자신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고 하면서 연회비 3천만 원을 입금하면 자신에 대해서 열어주겠다고 주장했다.
아직까지 펜싱 학원 학부모가 전 씨에게 사기를 실제로 당했는지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
경찰은 현재 전 씨의 사기 혐의에 대해서 강제 수사를 들어간 상태며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 경찰서 측이 전날 사기와 사기 미수 혐의로 전 씨에 대한 체포 영장과 함께 통신 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한편 남 씨는 재혼 상대였었던 전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오후 고소 대리 변호사를 통해서 서울 송파 경찰서에 전 씨랑 전 씨의 모친과 자신에 대한 의혹을 제기 중인 김민석 강서구 의회 의원에 대한 고소랑 고발장을 접수한 상태다.
전 씨에 대해서는 사기, 사기 미수, 협박, 스토킹,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 훼손과 주거 침입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전 씨의 모친에 대해서는 사기, 사기 미수와 스토킹 범죄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다.
또한 남 씨의 친척과 직원과 지인을 비롯한 성명 불상의 다수 피해자에 대한 사기와 사기 미수랑 남 씨 모친에 대한 주거 침입 혐의에 대해서 고소와 고발을 했다.
김 의원에 대해서는 무고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지난 25일 전 씨가 대출 중개 플랫폼을 통해서 신용도, 금리를 조회하며 대출을 받게 유도했다는 제보를 받아서 전 씨를 사기랑 사기 미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적 있었다.
김 의원은 전 씨가 중국 사업 투자금 명목으로 1억 천만 원을 받아서 가로챘다는 추가 제보 내용을 토대로 서울 경찰청에 진정을 접수.
해당 진정서에는 사기 사건과 관련해서 남 씨의 공범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당일 남 씨는 송파 경찰서에 출석 조사 요청서 및 거짓말 탐지기 조사 요청서도 제출한 상태다.
요청서엔 전 씨로 인해서 심각한 피해를 보는 중이라고 하면서 이른 시일에 조사를 받게 해 달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어서 남 씨랑 전 씨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대질 조사를 해 달라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전청조 펜싱 학원 학부모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