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다는 이혼 사유 사례
요즘 많다는 이혼 사유 사례
"난 맞벌이를 원했어.
결혼하자마자 그만두고 자기는 갑자기 살림을 하겠대.
애가 있어서 살림하겠다는 건 이해하지.
이 30평 집에서 자신은 살림을 할 것이 정말 많대."
"만약 맞벌이를 했다면 이혼하지 않았을까?"
"그러면 살림이라도 전담해야지."
서로 동의하지 못하는 역할 분담.
"내가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은 다 결혼하면 일을 그만두겠대.
애도 아직 안 낳았는데 직업이 스스로 당당하지 않고 그러니깐 일하기 싫은 거야.
이에 결혼하면 해방이 되고 싶은 거지.
나라고 노동하고 싶겠어?
나도 노동하기 싫어.
그건 그냥 이기적인 마음인 거야.
그냥 편하게 지내고 싶은 거지."
한국은행 입장.
'남녀 차이 뚜렷. 남성은 결혼해야 더 열심히 한다.'
'기혼남, 미혼보다 노동 시간이 더 길다.'
'기혼녀 경제 활동은 타국보다 적은 편.'
남성은 일단 결혼을 하면 가족 생계를 책임지게 되며 적어도 54세까지는 쉬지 않고 금전을 버는 모습이 확연해진다.
반면 미혼은 재충전하거나 공부를 더 해서 몸값을 높이는 기간을 갖는다.
또는 그냥 쉬는 것도 더 자유롭다.
30~54세 여성 경제 활동 참가율, 고용률 퍼센티지.
경활률
기혼 62%
미혼 80%
고용률
기혼 60%
미혼 76%
여성은 미혼일 때 일을 하다가 결혼하자마자 경제 활동이 확 줄어든다.
한국의 특징은 이렇다.
미혼남들이 경제 활동을 안 하는 비율이 다른 나라보다는 상대적으로 높다.
반대로 여성은 기혼 여성들이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비율이 높은 편이다.
결혼 여부에 따른 차이가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들보다 더 생겼다는 것.
요즘 많다는 이혼 사유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