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지구 자기장 교란 역전 과기부 우주전파재난 주의 발령
태양 지구 자기장 교란 역전 과기부 우주전파재난 주의 발령
정부가 왕성한 태양 활동으로 인한 GPS 수신 장애와 위성 궤도 이탈.
위 같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며 주의 경보를 발령한 것으로 전해진다.
11일 오전 9시 30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렇다.
왕성한 태양 활동에 따른 지구 자기장 교란 상황이 발생해서 우주전파재난 주의 위기 경보를 발령했다.
주의 단계는 재난, 안전 관리 기본법에 따라 발령하는 위기 경보 단계 중 2번째다.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나뉜다.
위기 징후 활동이 비교적 활발해서 위기로 발전할 경향이 나타나는 상황이다.
과기부랑 소속인 국립전파 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우주전파재난 매뉴얼에 따른 비상 체계를 가동했다.
또한 항공과 항법 (국토교통부) 전력 (산업통상자원부) 해양 (해양수산부) 등이 분야에서 생기는 피해 상황을 주시하는 중이다.
과기부는 이렇게 밝혔다.
태양 활동은 약 11년 주기로 극대기, 극소기를 반복한다.
올해는 극대기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 기간엔 태양 활동이 왕성해진다.
태양 흑점 폭발과 방출 물질인 X선, 고에너지입자, 코로나 질량 등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높아진다.
지난 2000년대 초반 태양 활동 극대기 기간
미국 공군기지 단파 통신 두절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규모 정전 등이 발생했다.
태양 지구 자기장 교란 역전 과기부 우주전파재난 주의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