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남현희 친척 투자 사기 정황

전청조 남현희 친척 투자 사기 정황

남현희 재혼 상대였었던 전청조가 남현희 친척을 대상으로 투자 사기를 시도했다는 진술이 전해진다.
26일 경찰이 최근 남현희 조카 측에게 전청조에게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현희 조카는 경찰 조사에서 이렇게 진술했다.

"지난 5월 이후에 전청조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3번에 걸쳐서 억 대의 금전 입금을 했다."

전청조는 당시 남현희의 조카에게 자신이 동업 형식으로 운영 중인 상장 회사에 1억 원 정도를 투자하면 1년 뒤 이자 포함해서 오른 만큼 투자금을 지급해 주겠다고 하면서 투자를 권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전청조는 지난 2020년 2건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서 징역 2년 3개월 선고를 받은 적 있었다.
또한 경찰이 26일 오전 1시 9분 성남시 중원구 모친 집에서 전총조가 스토킹 혐의로 체포했는데 신원 조회 과정에서 주민등록상 뒷자리가 2로 시작하는 20대 여성이었다고 한다.
한편 남현희는 전청조가 여성이란 걸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고 한다.
남현희는 전청조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며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결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현희는 한 인터뷰에서 전청조는 지금 남성이라고 말했다.
전청조는 과거 여자였지만 지금은 성전환을 마친 남자라고 설명했다.
성전환 사실을 알고 나서 결혼 결심을 했냐는 질문에는 자신은 그랬다고 대답했다.
남현희는 전청조가 건네줬었던 임신 테스트기로 검사를 했는데 임신이 나왔다고 한다.

"두 줄이 나왔던 임신 테스트기는 다 전청조가 준 테스트기였으며 매번 포장지가 없는 상태였다. 동생이 가져다준 테스트기로는 비임신이었다."

정확한 검진을 하려고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려고 했지만 전청조가 막았다고 한다.
전청조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고 말했는데 임신을 한 게 이상했다고 하면서 그가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함께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서 한 사람이 남현희를 찾아가서 그녀 이름을 믿고 전청조에게 투자를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청조가 남현희를 팔아먹고 투자금을 편취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된 것이다.
전청조는 현재 스토킹 혐의로 체포당하고 나서 오전 6시 30분쯤에 석방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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