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남편 전청조 인터뷰

남현희 남편 전청조 인터뷰

전청조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입을 연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4일 전청조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런 반응은 인터뷰를 결심하면서 당연히 예상했었던 일이다.
내가 어차피 타깃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전청조는 사실 여자라든지 사기 전과가 있고 미국이 아닌 인천 출생이라는 내용이 여기저기에 퍼져 나갔다.
그는 자신이 사기꾼이라며 남자가 아닌 여자란 댓글을 봤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은 괜찮으며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될 거라서 괘념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이 다치는 건 정말 싫다고 하면서 자신은 공인이 아니며 함부로 말하는 건 다 명예훼손이라고 말했다.

이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모든 악플에 대해서 강력하게 끝까지 대응할 것이다.
내게 현희랑 하이는 누구보다 소중하며 내가 지켜야 한다.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일이라면 내 자리에서 무엇이든 할 것이다."

전청조는 자신의 이력에 대해서 14살 때 한국에서 승마를 시작했고 한국, 미국을 오가면서 승마를 했다고 전했다.
또한 19살까지 말을 탔는데 무릎 연골판막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고 한다.
이어서 스물이 됐을 때 호프집 사업을 시작해서 그때부터 예절 교육 학원을 운영했고 글로벌 IT 기업에서도 일했고 지금도 배우면서 하는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재벌 3세란 배경은 아직 공개하기는 꺼렸다.
그는 사업적 이유도 있으며 관계된 사람이 많아서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라고 했다.
결혼 전인 12월 말에는 알릴 계획이라고 한다.

남현희는 예비 신랑 전청조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어리지만 이미 모든 걸 다 가진 사람이다.
농담으로 인생 3회 차 같다는 얘기도 한다.
IT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다.
정보력도 대단하다.
결정적으로 반한 건 거듭 말하지만 사람을 움직일 줄 안다는 점이다."

남현희의 재혼 소식에 어머니는 울면서 반응했다고 한다.

"엄마가 그냥 미국에 가라고 했다.
내 딸이 언론에 오르고 내리는 게 싫다며 펑펑 우셨다.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