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사망 아버지 사기
전청조 사망 아버지 사기
남현희랑 최근에 이별한 전청조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지는 요즘이다.
최근 그가 금전을 빌린 지인을 따돌리려고 뉴욕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내용의 자작극을 벌인 근황이 알려졌다.
전청조는 사기 전과도 있고 여러 사기 의혹에 연루돼 있었는데 지난해 말에 투자자들에게 문자가 왔는데 그게 뭐냐면 전청조가 사망했다는 내용이다.
전청조 대표를 칭하면서 자살로 사망했다고 하면서 무슨 말이냐고 되묻자 새벽에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피해자들은 전청조에게 수천만 원을 투자해서 금전을 돌려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제보자에 따르면 뉴욕으로 넘어가서 전청조의 장례식을 치러야 한다면서 그가 피해자들에게 재산의 3분의 1을 상속했으며 전청조가 차량, 집, 말까지 피해자들에게 남겼다고 한다.
전청조가 사망한 줄 알았는데 그가 올해 3월 피해자들 앞에 나타났다.
전청조는 파라다이스 그룹 혼외자로서 상속 문제로 인해 자살을 위장할 수밖에 없었다는 해명을 내놨다.
그는 자신을 끝까지 재벌 3세로 소개했으며 피해자들은 수천만 원을 투자해서 여전히 회수하지 못한 상태다.
전청조는 피해자들에게 자주 재력을 과시하면서 신뢰를 쌓았다.
또한 공공장소에서 경호원 여럿을 동원해서 함께 있는 사진, 자신의 집 앞에 리무진 차량을 타고 있는 사진을 피해자들에게 보냈다.
전청조 목격자는 이렇게 말했다.
"전청조를 자주 마주쳤다.
한 로비 커피숍에 2~3일에 한 번씩은 회의를 주관했다.
누가 봐도 사업차 비즈니스를 하는 것 같았다."
전날도 전청조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경찰서에 추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오늘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나서 전청조의 행적에 대해 들여다볼 예정이다.
한편 전청조의 아버지도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지난 27일 언론은 전청조 아버지 사기 혐의 의혹을 보도하면서 부친이 피해자 측에게 갈취한 금전 중 일부가 전청조에게 흘러갔다는 보도를 했다.
제보자는 지난 2015년 전청조 아버지랑 처음 만났는데 당시 홀로 크게 식당을 운영 중이었으며 전청조 아버지 구애로 2년 반 정도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전청조 아버지는 결혼을 하자고 하면서 함께 지낼 집을 구하자고 약속했다.
실제로 제보자는 그랑 함께 지낼 집을 구하기도 했다.
전청조 아버지는 제보자에게 사업을 한다며 사무실을 차려달라고 요구했다.
제보자는 전청조 아버지랑 결혼할 거니깐 믿고 사업 자금을 대줬지만 그는 지난 2018년 행적을 감췄다.
제보자는 그에게 피해를 당한 사람만 60명 이상이라고 주장.
가장 많은 액수를 피해본 사람은 16억 원.
제보자는 3억 원의 피해를 당했다고 전했다.
또한 부녀의 사기 수법이 똑같다고 한다.
경찰은 전청조 아버지에게 지명 수배를 내린 상태며 검거를 하려고 특수반도 설치했지만 아직 체포하지 못했다.
이어서 제보자는 피해 금액 중에서 약 5억 원 정도가 전청조에게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전청조 사망 아버지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