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선박 인신매매
캄보디아 선박 인신매매
캄보디아는 동남아 일대일로의 거점이다.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친중 국가이기도 하다.
지난 1997년 대만은 대표처 철수를 했다.
대만은 큰일이 일어나도 캄보디아에 마땅한 외교 채널이 없는 상태.
대만 외사 당국이 조사에 착수하고 나서 잡혀간 이들을 구하는 중이지만 아직은 그 숫자가 적다.
구해낸 사람들 속에선 인신매매 조직원도 섞여 있지만 혐의를 입증하기 쉽지 않다.
모바일 휴대전화 정보를 다 지워서 그렇다.
태국에서 구한 이들이 대만에 입국했다.
이들 중에선 인신매매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한 사람은 출입국 기록이 불분명한 상태.
캄보디아에서 3천 달러 몸값을 주고 겨우 탈출한 어느 젊은 연인.
총통부에게 구해달란 서신을 보냈다.
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대만은 국민이 새끼 돼지란 인신매매 대상으로 전락했지만 정부 측에서 내팽개친 것.
* 해외 인신매매 당하는 사람들을 중국어로 새끼 돼지라고 부름.
대만의 상인들은 회사를 차리고 나서 직원들에게 해외 관광을 시켜준다고 한 뒤 캄보디아로 유인 후 휴대전화, 여권을 몰수.
만약 이것에 대해서 공항에서 항의를 하면 사람을 시키고 바로 제압.
이런 일이 생겨나자 친중파 정치꾼들이 신나서 일제히 정부를 공격.
민간 차원에선 실종이 된 가족을 수색하는 것에 대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바라는 중이다.
캄보디아 선박 인신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