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학교 집단 폭행 사건
기독교 대한학교 집단 폭행 사건
충남 금산군에 있는 어느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작년 6월 1일 밤 10시 넘은 시점에 사건이 일어났다.
이때 고등학생 2학년 학생 6명이 운동장으로 고등학교 1학년 후배를 불러내서 집단 폭행했다.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이렇다.
가해자 학생 하나가 피해자의 다리를 잡고 몸으로 누른 뒤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나서 다른 넷이 피해자를 여러 번 찼다.
또한 엎드려뻗쳐 자세를 하게 한 뒤 등을 발로 밟고 발로 머리를 차기도 했다.
"도망치다가 운동장 거의 중앙으로 갔는데 붙잡혀서 거기서 엎드려뻗쳐를 했습니다.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가 생각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는 말이 들리고 어느 가해자가 턱을 찼다.
엎드려 있는데 턱을 차서 머리가 땅에 박혔다.
말하는 것은 그때부터 힘들어져서 다른 가해자가 얘 턱이 나간 것 같다고 말했는데
턱을 찬 사람이 엄살 부리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턱이랑 코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수사한 뒤 가해자 6명에게 공동 상해 협의를 적용해서 징역형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이들을 가정법원 소년부로 보냈다.
저곳에 가면 처벌보다는 보호 처분을 받게 된다.
기독교 대한학교 집단 폭행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