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출소

김근식 출소

미성년자 12명을 대상으로 연속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 선고를 받았던 김근식.
그는 출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렇다.

지난 2006년 미성년자 12명을 연이어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김근식이 출소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인천 서구와 계양구,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일산 등에서 9세부터 17세까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성폭행했다.
그는 하교를 하는 여학생들에게 물건을 옮기는 걸 도와주라고 하고 나서 승합차에 태운 뒤 인적이 드문 장소로 이동해서 애들을 성폭행했다.
그는 범행을 저지른 뒤 필리핀으로 도주하고 나서 다시 귀국 후 서울 등지에서 여관 생활을 하다가 경찰 공개 수배가 내려지고 나서 다음 날에 검거당했다.
그는 이미 전과 19 범이다.
지난 2000년에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인해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은 적 있었다.
지난 2006년 5월 8일 출소한 지 16일 만에 또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그는 성적인 문제로 성인 여성과의 정상적인 만남이 쉽지 않아 지자 미성년자 대상으로 저런 행위를 벌였다.

김근식 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