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대생 인스타 신상

연세대 의대생 인스타 신상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이별 통보를 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
그는 수능 만점자 의대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신상 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되기도 했다.
연세대 최ㅗㅗ이란 이름이 누리꾼 속에서 거론되기도 했다.
최 씨의 인스타도 노출이 됐는데 프로필엔 여자친구랑 함께 찍은 사진이 있었다.
그 아래엔 여러 국가 사진도 있었는데 해외여행을 간 것을 뜻한다.
지인에 따르면 최 씨는 여자친구랑 다양한 곳을 여행 다니며 애정 행각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계정은 현재 비공개 상태다.

한편 피해자 언니는 이렇게 남겼다.

안녕하세요.
억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 친언니입니다.
제 동생이 억울하게 최ㅗㅗ에게 살해당했다.
어느 날 제 동생이 최ㅗㅗ에게 헤어지자고 말했다.
갑자기 죽고 싶다고 하면서 옥상에서 여러 번 뛰어내리려고 했다.
동생은 착한 마음에 죽으려는 거 막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예정된 최ㅗㅗ의 계획범죄에 휘말렸다.
칼에 수차례 찔려서 죽음을 당했다.
내 가족은 지금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지내고 있다.
동생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잠들 수 있으면 한다.
이에 동생 신상이 퍼지는 것을 막으려고 계정을 비공개, 삭제하려고 했다.
이것도 오류가 걸려서 진행되지 않고 있다.
동생에 대한 억측은 자제 바란다.

한편 여자친구 살인 혐의로 구속된 20대 의대생이 피해자의 경동맥을 찌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8일 언론에 따르면 이렇다.
서초 경찰서 측은 여자친구 살인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피해자 목 부위 경동맥을 찌른 사실을 확인했다.
준비된 계획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가 약 2시간 전 경기도 화성 한 대형마트에서 흉기를 미리 사고 여성을 불러낸 사실도 파악했다.

피의자 변호인은 이렇게 밝혔다.

그가 범행을 인정했다.
오래도록 계획한 범죄는 아니지만 계획한 건 맞다.
우발적인 범죄는 아니다.
주변인은 피의자를 평범한 대학생으로 기억하는 중이다.
그는 평범했으며 이성 문제도 없었고 학교에서 말썽을 부리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가 평소 불안정한 모습은 전혀 안 보였다.
학과 생활도 적당히 하며 친구도 적당히 있었다.

연세대 의대생 인스타 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