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패러디 엄지윤 i am 엄청조

전청조 패러디 엄지윤 i am 엄청조

개그우먼 엄지윤이 전청조를 따라 했다가 뭇매를 맞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30일 엄지윤은 자신이 운영 중인 소셜미디어에 ok, next time... i am 엄청조란 글과 함께 경호원 넷에게 둘러싸인 사진을 올렸다.
엄지윤은 정장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경호원으로 보이는 건강한 체격의 남성들에게 둘러싸여서 보호받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최근 온라인에 퍼져 나갔던 전 씨의 경호원 대동 사진을 패러디한 것이다.
이 사진에서 진 씨는 엄 씨랑 유사한 차림과 자세를 하고 있었다.
전 씨는 경호원에게 월급 1500만 원씩 주면서 고용했으며 재벌 3세를 사칭하려고 저런 거라고 한다.
이런 것에 대해 네티즌은 제각기 반응을 보였다.
엄지윤은 누리꾼의 비난이 이어지자 게시물을 삭제 조치했다.
한편 경기대 범죄 심리학과 교수 이수정은 남 씨랑 전 씨의 사건에 대해 이런 입장이다.

"지금 전 씨에게 주목할 때가 아니다."

이 씨는 남 씨가 어떻게 전 씨에게 이토록 의존하게 됐는지에 대한 여부랑 정말 가스라이팅 사건이 맞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7월 펜싱 코치가 극단적 선택을 해서 수사가 종결된 남 씨 펜싱 학원 성폭력 사건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씨는 31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이렇게 말했다.

"남 씨가 전 씨를 지난해 12월에 만나서 1월부터 연인 관계라고 말했다.
전 씨는 그 후에 산부인과에 가서 유산기가 있다는 말을 듣는 것을 자신의 옆에서 들었다고 한다.
또한 남 씨는 산부인과에 간 적이 없다고 하면서 가짜 임신 시험기가 2줄 나왔다고 한다.
산부인과에 한 사람은 갔다고 하고 나머지는 안 갔다고 한다.
산부인과 기록을 확인해 보면 둘 중에 누구의 진술이 진짜인 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씨는 남 씨가 전적으로 100% 피해자라고 주장한다는 진행자의 말에 전날 저녁 전 씨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사실 남 씨가 이 모든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주장이라고 한다.
최소한 2월부터라고 언급하면서 지금 상당 부분 전날 밤에 전 씨가 인터뷰한 내용은 사건의 국면을 180도 뒤집어 놓은 내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재혼 발표를 한 인터뷰에서는 사실 두 사람이 안 해도 되는 거라고 하면서 남 씨가 인터뷰를 절박하게 해야 하는 어떤 필요와 이유를 캐는 게 중요하다.
전 씨 문제가 불거질 것을 몰랐다고 해도 남 씨는 왜 그런 걸까 궁금하다고 전했다.
진행자는 전날 전 씨 인터뷰를 보면 자신이 투자를 받은 금전 다 남 씨를 위해서 썼다고 하면서 카드 값, 명품 대금에 대해 다 말하더라.
남 씨가 임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 그 애가 누구 애인지 상관없고 이들이 키우면 되니깐 이런 말까지 했다고 하면서 남 씨가 전 씨를 만나면서 느낀 심리적인 상태는 뭐라고 추정하냐고 물었다.
이 씨는 지금 그 부분이 전혀 설명 안된 상태로 언론은 전 씨 만을 주목하는 중이라고 하면서 이 사건에서 가장 놓치고 있는 부분이라고 지적.
남 씨가 전 씨를 어떤 경위로 만나서 이렇게까지 의존하게 됐는지 남 씨가 원래 그런 사람인지 물불을 안 가리고 사람들에게 정말 이렇게 전혀 판단 능력 없이 의존하는 사람이냐? 전혀 그렇지 않다.
이 사람은 국가 대표이며 나름대로의 의사 결정 능력이 월등했을 것이다.
또한 가스라이팅이 아무에게나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씨는 사실 많이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사건은 두 사람의 관계 속에 있었던 아직 제대로 안 밝혀진 펜싱 학원 성폭력 사건에 더 중점을 둬야 아니냐고 대답했다.
지금 남 씨가 운영했었던 펜싱 아카데미 학생들이 남 씨의 후배, 정말 관계가 밀접했었던 사람에 의해서 성폭행을 당해 피해자가 셋 이상인 걸로 안다며 그 사건이 진행 중에 전 씨가 등장했고 남 씨의 이혼도 있고 이혼한 전 남편 속에는 애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에 일어난 일인데 피해 발고가 있고 나서 코치가 사망했고 공소권 없음으로 된 것이다.
7월쯤에 사망했고 이 관계에 얽힌 복잡한 남 씨의 심정을 우리가 분석해야 더 이 사건의 실체를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그저 성 정체성이 모호한 전 씨가 우리가 어떤 사회적 비난 만을 하는 것이 논의가 제대로 진행되는 건지 의문이라고 말을 마쳤다.

전청조 패러디 엄지윤 i am 엄청조